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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가주에 겨울 폭풍으로 폭우가 쏟아진 8일 오전 9시 50분쯤 온타리오 존갤빈 파크의 배수로에서 3명이 불어난 물에 휩쓸려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됐다. 피해자들은 배수로에 텐트를 치고 생활하던 노숙자들로 모두 6명이 떠내려가던 중 소방당국에 3명은 구조됐다. 소방대원들이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. [KTLA캡처] 면단독 실종자 수색작업 온타리오 소방국 배수로 텐트